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4일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한 ‘민간이 할 ICT사업 직접 추진…‘정통부 DNA’ 못버리는 미래부‘ 기사에서 “K-플랫폼 등 ICT분야에서 시장 원리와 업계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정부가 직접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오히려 업계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 등에 대해 해명했다. 한국경제는 기사에서 “K-플랫폼은 경쟁력 없는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콘텐츠를 위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이러한 콘텐츠는 해외경쟁력이 없어...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이 직접 나서 지난 20일 저녁에 발생한 서비스 장애관련 사과와 함께 약관에 한정하지 않고 적극 보상하겠다고 밝혔다.21일 보상과 관련해 하성민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을 케어하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SK텔레콤측은 이번 장애로 인해 수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
팬택이 결국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갔다. 팬택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법정관리 신청을 결정,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1991년 맥슨전자 영업사원 출신이던 박병엽 전 부회장은 6명의 직원과 함께 자본금 4000만원으로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팬택은 무선호출기(삐삐) 회사로 출발해 휴대폰 제조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휴대폰 제조로 승승장구하던 시기엔 LG전자를 따돌리고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팬택은...
모바일 지불 결제 시장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지불결제의 약 70%에 달하는 고객이 애플 페이와 삼성 페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시장 조사기관인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접촉 방식 지불 결제가 2016년에 약 1억5천만건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비접촉 모바일 결제방식이 결제 시장의 주요 성장...
파산 직전의 팬택이 기적적으로 기사회생했다. 팬택과 옵티스-쏠리드 컨소시엄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수석부장판사 윤준)의 인가를 받아 쏠리드 판교 사옥에서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디스크저장장치(ODD)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옵티스와 통신장비제조 전문기업 쏠리드가 공동으로 팬
미래창조과학부는 공공SW사업의 하도급 구조 개편을 위해 2014년 12월 30일부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이 개정되어 2015년 12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공공SW사업은 원도급자가 하도급자에게 전부 하도급을 주거나, 여러 다단계 하도급 통해 갑-을-병-정 식(式) 무분별한 하도급 사업구조를 가질 수 있었다. 원 수급사업자 자체수행 비중이 10% 미만인 사업이 33.3%(2013년 조사, 직접인건비 기준)  ...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의 2017년 2분기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이는 역대 최고 실적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8.69%, 영업이익은 41.41% 씩 늘어났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17.79%, 영업이익은 71.99%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부문에서 D램, 낸드 호조와 갤럭시S8 판매 실적 개선, 디스플레이(DP) 사업부의 플렉서블 OLED 수요증가와 LCD 패널가격 상승에...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한 국제 공조를 요청키로 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제적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IAEA 국제공조 체제 구축을 위한 활동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정부는 서한문을 통해 인접국으로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 가능성과 그에...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뉴스제휴 정책인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16일 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언론학회 심재철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공식 준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준비위원회를 이끌어갈 심재철 위원장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 미디어 협회와 기관 등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발전된 온라인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구글은 앞으로 이용자가 구글 검색결과를 삭제 요청할 수 있는 '잊혀질 권리'를 유럽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란, '기록이 저장되어 있는 영구적인 저장소로부터 특정한 기록을 삭제할 수 있는 권리' 또는 '자신의 정보가 더 이상 적법한 목적을 위해 필요치 않을 때, 그것을 지울 수 있는 개인의 권리’를 말한다. 구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