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타트업 아주누리 ‘인문학에 IT 날개를 달고’

아주누리의 조명구 팀장, 김송이 대표, 김예원(아주대 사학과)과 아주대 라이프미디어 협동과정 오규환 교수   [임정호 기자] 아주대학교 내에 인문학과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융합 연구소인 ‘스마트러닝 역사콘텐츠연구소’가 설립된다. 스마트러닝 역사콘텐츠 연구소는 역사벤처기업 ‘아주누리’와 아주대 라이프미디어 협동과정이 함께 손잡고 산학협력으로 설립되는 연구소로, 한국산학연협회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4년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약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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