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신임 미래부 장관 현장 속으로

  [김상헌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주말에 판교 테크노밸리, KAIST 융합연구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현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특히 지난 취임사에서 '소프트웨어'를 융합의 핵심으로 제시한 만큼 첫 현장 방문지로 소프트웨어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방문하여 창조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 스마트폰게임방송 스타트업과의 대화를 통해서는 스마트방송 인프라가 세계 최고라며, 열심히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