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장관, ICT전문가 최양희 교수로

[이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 최양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를 내정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로 서울대와 한국과학원을 나왔으며, 프랑스 국립정보통신대학에서 전산학 박사를 받고 프랑스 국립정보통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 후 1991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최 후보자는 컴퓨터 네트워크와 인터넷/멀티미디어 및 이동통신 연구 등을 주로 연구한 ICT전문가이자 기초과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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