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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들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택배회사 CJ대한통운에서도 개인정보가 택배기사에 의해 유출, 이를 넘겨받은 심부름센터 대표가 사생활 뒷조사를 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 용인 모 심부름센터 대표 ㅅ(32)씨는 고객들로부터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캐내 달라는 의뢰를 받고 CJ대한통운 택배기사 ㄱ(49)씨에게 접근, 올해 2월까지 CJ대한통운 택배 배송정보조회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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