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에서 악성 앱 발견

[이강민 기자] 모바일 악성 앱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구글 플레이에서도 악성 앱이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www.ahnlab.com)은 최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공식 앱 장터인 ‘구글 플레이’에서 악성 앱 3종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 앱은 스미싱 등의 방법이 아닌 구글 플레이 공식 마켓에 등록되어 있어 사용자가 의심 없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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