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130만대 폐기? “사실무근”

[민두기 기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에서 지문인식센서 인식률에 대한 결함이 발견돼 출시 전 생산 물량을 전량 폐기했다는 한 IT 매체 보도에 대해 삼성전자가 강력히 부인했다. 매체는 5일 지문인식센서 인식률 결함 때문에 초기 생산 물량 130만대를 폐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미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말했듯이 초기 물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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