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한글과 구글은 일맥상통”

[IT NEWS 김종범 기자, itnews@itnews.or.kr] 구글이 한글을 비롯한 한국문화 콘텐츠 육성과 홍보에 적극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구글코리아(www.google.co.kr)는 10월 30일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문체부 유진룡 장관,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속 한국문화의 융성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양 기관의 협력 확대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 체험 및 교육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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