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자녀 스마트폰 사용 ‘SNS 중독’ 걱정

[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학부모들이 자녀의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중독을 우려해 차단한 앱이 ‘카카오톡’으로 나타났다.  지란지교소프트가 30일 발간한 ‘2013년 3분기 청소년 PC, 스마트폰 이용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가장 많이 차단된 앱’은 스마트폰 메신저앱인 ‘카카오톡’으로 총 13,603회가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의 일 평균 사용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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