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MS 3D로 ‘의사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

NASA 소속 외과의사 조셉 슈미드(Josef Schmid) 박사가 2021년 10월 8일(현지시각)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홀로포트돼 인사를 하고 있다. 출처: ESA(유럽우주국) 우주비행사 Thomas Pesquet. 미항공우주국(NASA)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증강현실(AR) 헤드셋 홀로렌즈와 3D 입체영상(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있는 의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입체 영상으로 비추는 데 성공했다. 8일(현지시각) NASA에 따르면 이번에 시연한 기술은 MS가 개발 중인 실시간 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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