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능력 높거나 부자일수록 거리두기 잘 지킨다

코로나 19(COVID-19) 3차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단계)가 15일부터 28일까지 2차 연장했다. 5인 이상 사모임 금지도 유지된다.  무엇보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지능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킨다는 연구 결과(논문명: Working memory capacity predicts individual differences in social-distancing compliance duri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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