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지난 6월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죽스(Zoox)가 마침내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로봇택시(robotaxi)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죽스는 4인용으로 133kWh 배터리 팩이 장착되어 있다. 완전 충전 시 최대 16시간을 이동할 수 있다. 전체 길이는 143인치(3.63 미터)로 고속도로 주행 시 최고 속도 시속 120Km로 달릴 수 있다. 또 라이다 퍽 6개와 레이더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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