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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치료하는 피부 3D 프린팅 로봇
▲인벤티아 3D 세포 생물학 디지털 바이오 프린팅 라스트럼(RASTRUM) 플랫폼. [Credit: Inventia Life Science] 호주 시드니 소재 바이오 신생기업 인벤티아 스킨(Inventia Skin)이 화상 또는 상처 부위에 환자 자신의 피부 세포를 인쇄하는 로봇 장치 리고(Ligō, 라틴어로 ‘얽다’)를 개발했다고 2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우리 몸의 피부는 사고와 일부 질병에서 가장 먼저 손상된다. 피부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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