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연구에 남는 PC 컴퓨팅자원 기부…’폴딩앳홈 프로젝트’ 가동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연구에 PC의 남는 컴퓨팅 파워를 사용해 대처하는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스탠퍼드대학(Stanford University)을 중심으로 2000년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 ‘폴딩앳홈(Folding@home)’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을 분석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사용자는 Folding @ home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지 않는 컴퓨팅 리소스를 기부해 코로나1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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