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컴퓨터 330만대 윈도서 리눅스로 전면교체

- 행안부, 2월부터 도입 2026년까지 완료...연간 700억원 비용절감

올해 말부터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약 330만 대의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윈도 기반 컴퓨터를 리눅스(Linux) 기반 개방형 운영체제인 구름 OS, 하모니카 OS, 티맥스 OS 등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개방형 OS는 특정기업에 종속된 MS윈도와 달리 소스프로그램이 공개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PC 운영프로그램이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부터는 행안부의 일부 인터넷PC에 개방형 OS를 도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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