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10대 소년 심장이상 감지 목숨 살려”

애플워치가 이번에는 건강했던 10대 소년의 목숨을 구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현지 매체인 KFOR.com은 “미식축구와 육상, 농구 등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는 10대 소년 스카이라 조슬린(Skylar Joslin)이 애플워치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고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출처: KFOR.com 조슬린은 당시 13세의 중학생이던 2018년 4월 수업 중에 구입한지 2주 밖에 지나지 않은 애플워치로부터 “심박수가 190 BPM”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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