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가야금연주단, 순수창작 ‘피타고라스의 자장가’ 기획 공연

[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오는 9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피타고라스의 자장가’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숙명가야금연주단과 이태원 작곡가의 3년여 동안의 작업으로 탄생한 순수창작물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2012년 악당이반제작으로 올림푸스홀에서 실황녹음을 하여 작업을 마치고 발매예정인 숙명가야금연주단 정규앨범 ‘피타고라스의 자장가’ 수록 전곡과 이번 공연을 위한 창작곡 두 곡을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