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니악, 영화 ‘잡스(Jobs)’ 오류 많다

[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8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인 스티브 잡스의 전기 영화인 ‘잡스(Jobs)’에 대해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영화에 오류가 많다고 말했다. 17일(현지시간) 워즈니악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잡스'가 애플 창업 초기에 참여한 공로자들의 노력이 반영되지 않았고, 내가 아는 다른 사람들도 부정확하게 묘사 됐다”고 말했다. 또 워즈니악은 잡스역의 애쉬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