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출범…”혁신금융 ‘메기’ 될까”

토스뱅크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뒤를 이어 제3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하게 됐다.  1,600만 회원을 확보한 기업가치 1조 3천억 원 유니콘  핀테크 스타트업 토스가 참여하는 만큼, 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주)한국토스은행(이하 토스뱅크)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했다.  ▲윤창호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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