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김광수 교수팀, DNA-그래핀 하이브리드 물질 개발

[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포항공과대학교 김광수 교수팀이 연료전지의 핵심인 백금촉매의 성능을 3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DNA-그래핀 하이브리드 물질을 개발했다. 고가의 백금을 보다 적은 양을 사용하고도 성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연료전지 등 백금촉매 성능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국가과학자)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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