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애플워치, 밴드에 새로운 기능 탑재 중

- 애플워치, 밴드 관련 새로운 기능 특허 3가지 취득

애플이 9월 3일(현지시간) 애플워치(Apple watch) 밴드에 관한 특허 3개를 취득했다.  

첫 번째 특허는 애플워치 전용 차세대 생체인식 센서다, 두 번째는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아이콘 등으로 표시하는 인디케이터(indicator), 세 번째는 애플워치 사용에 따른 완벽한 착용감을 위한 밴드 길이 조절 시스템이다. 

■ 생체인식 센서 피부질감 패턴 획득
(특허명: Wearable electronic device including wrist biometric sensor for acquiring skin texture pattern images and related methods

▲ Apple 특허(10,398,370, 30 Apr 2013). Image: USPTO

이 특허는 애플워치 밴드 부분에 생체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특허 도면에서 그림의 노란색 부분에 생체인식 센서가 탑재됐다. 생체인식 센서는 적외선 열 이미지 센서를 갖추고 있어 센서가 착용자 손목의 피부를 인식한다.

이는 손목의 피부 패턴뿐만 아니라 근육과 힘줄, 색소, 기공, 모낭, 혈관, 정맥, 동맥 패턴 등을 분석할 수 있다. 이 생체인식 센서는 차세대 버전의 터치(Touch) ID 생체인증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웨어러블 기기 표시기
(특허명: Indicators for wearable electronic devices)

▲ Apple 특허(10,401,800, September 3, 2019). Image: USPTO

이 특허는 진행 중인 작업을 나타내기 위한 백라이트 표시기다. 밴드에 탑재되는 표시는 '활동' 앱 진행 상황과 심박수 모니터링을 나타내며 달리기, 수영 등 다른 아이콘을 제공해 특정 활동이 현재 추적 중이거나 진행 중임을 나타낸다.

그림의 중간 왼쪽에 있는 ‘FIG.2A’ 노란색 부분이 표시 화면이다. 5A는 독립적으로 조명이 가능한 영역이며, 5B는 아치형 진행 다이얼을 포함하는 표시기를 통합한 대역이다. 5C는 여러 아이콘이 각각 조명이 가능한 표시 화면이다. 이 특허는 2017년 3월에 출원했다. 

■ 웨어러블 기기 밴드 자동조절
(특허명: Dynamic fit adjustment for wearable electronic devices

▲ Apple 특허(10,398,200, September 3, 2019). Image: USPTO

쉴 때는 밴드가 느슨하게 편안한 착용을 하고, 운동할 때는 단단히 착용할 수 있는 자동조절 가능한 밴드 특허다. 

가령 심박수 등을 측정할 때는 손목의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편하게 착용해야 한다. 이 특허는 2016년 9월에 출원했다.

김들풀 기자 i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