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S 애플, ‘시리’와 대화 계약업체 직원 청취 사과…9월10일 신제품 발표 By IT News - 2019년 8월 30일 애플 AI 음성비서 시리(Siri)와 사용자들이 나눈 대화를 계약업체 직원들이 듣도록 한 것에 대해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애플은 28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앞으로는 무단으로 음성 녹음을 하지 않고, 권한이 있는 경우에도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기존 사용자 로그인사용자명암호 기억하기 비밀번호 분실 초기화회원가입 페이지입니다.아이디*Email*Password*Confirm Password** 이용약관 에 동의해주세요*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