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4차산업혁명위원회 구성…장병규 위원장 연임

- 블록체인 암호화폐/보안 전문가 표철민, 김승주 합류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회의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기 위원이 위촉되어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된다. 제2기 위원회의 임기는 올해 11월 27일부터 내년 11월 26일까지이며 장병규 위원장은 연임됐다.

제2기 4차위는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6명 등 총 25명이며, 민간위원 19명 중 9명은 여성위원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정부위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ㆍ고용노동부ㆍ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참여한다.

민간위원들은 자동차ㆍ의료ㆍ블록체인ㆍ스타트업 분야 등의 산업계와 교육ㆍ사회복지ㆍ바이오 분야의 학계 및 연구기관,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졌다.

특히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가로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와 블록체인 보안 분야 전문가인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위원으로 활동한다. 

의료 및 바이오 분야 산업계 위원으로는 남수연 인츠바이오 대표, 문여정 인터베스트 투자본부 이사 등이 합류했다. 이나리 플래너리 대표이사, 황선자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도 새로 가세했다. 

학계 인사로는 남형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문회리 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 박유랑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경환 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교수, 이상용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예경 서강대 교육대학원 교수, 임춘성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 장명희 한성대 교원양성 교육과정 교수 등이 참여했다.  

고진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회장, 김흥수 현대자동차 선행상품기획 실장, 임춘성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는 4차위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활동하게 됐다.

4차위는 제2기 위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12월 초순에 전체회의를 개최해 ‘4차위 제2기 운영 방향’과 기타 안건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iT뉴스 / 이제은 기자 i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