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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서부터 저지방 돼지를 만들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유전자 편집 기술 ‘크리스퍼(CRISPR)’를 사용해 듀센형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을 앓고 있는 살아있는 개의 유전자를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듀센형 근이영양증은 유아기에 발병하는 유전성 질환으로 근육세포들이 온전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단백질의 일종인 디스트로핀(dystrophin)의 생성에 관계하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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