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알렉사 기반 AI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 공개

▲인공지능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HUAWEI AI Cube)

화웨이가 IFA 2018에서 모바일 인공지능(AI) 칩 ‘기린 980(Kirin 980)과 아마존 알렉사(Alexa)가 내장된 인공지능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HUAWEI AI Cube)’를 공개했다. 

‘화웨이 AI 큐브(HUAWEI AI Cube)는 4G LTE 환경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화웨이 AI 큐브는 4G 심 카드(SIM card)를 탑재하면 LTE Cat. 6 속도(300Mbps 다운링크)의 초고속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화웨이 AI 큐브는 802.11ac 와이파이 표준과도 호환되는 듀얼 밴드 제품으로, 2.4GHz 및 5GHz 채널에서 최대 1,200Mbps의 속도로 랜(LAN)을 통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화웨이 AI 큐브는 알렉사를 내장해, 사용자는 간단한 요청만으로도 음악을 듣거나,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제어하고, 50,000개 이상의 스킬(skill)을 핸즈 프리(hands-free)로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20년 스마트 스피커의 글로벌 수요는 2억 2,500만대로, 현재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다. 


IT뉴스 / 민두기 기자  e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