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로 공식 출범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NHN이 8월 1일, 게임사업부문 한게임이 NHN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와 포털사업부문 네이버가 네이버 주식회사로 분할됐다. 지난 2000년 네이버와 한게임이 합병한 이래 만 13년 만에 일이다. 네이버 대표는 김상헌 전 NHN 대표가, NHN엔터테인먼트(www.nhnent.com) 대표는 이은상 전 NHN 게임부문 대표가 맡게 되며, 이준호 전 NHN COO가 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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