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스페이스X 팰컨 9′ LA 하늘을 수 놓다

하늘에 UFO로 추정되는 물체로 LA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이를 지켜본 많은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LA 소방당국은 “이 비행체는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사업체 스페이스X(SpaceX)의 팰컨 9(Falcon 9) 로켓이다”라고 밝혔다.

위성 통신업체 이리듐(Iridium Communications)의 넥스트 통신 위성 10개를 탑재하고 23일 오후 5시 27분(현지시각) LA 캘리포니아 주 벤덴버그(Vandenberg) 공군기지에서 쏘아 올린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은 발사에 성공, 10개의 위성이 성공적으로 배치됐다. 

재활용 로켓 시대를 연 스페이스X는 이번이 5번째 재활용 발사추진체다.

한편, 엘론 머스크는(Elon Musk)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북한에서 온 외계인 UFO”라는 농담을 던졌다.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