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장기 ‘바이오-프린팅’ 특허출원 급증

- 바이오기술과 3D-프린팅의 융합

▲자료=특허청 제공 의료기술에서 3D-프린팅과 바이오(Bio)기술을 융합해 인공장기를 제작하는 바이오 프린팅에 대한 특허 출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바이오 프린팅 분야의 국내 특허 출원은 2013년에는 6건에 불과하였으나, 이후 급증하여 2016년에는 50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오 프린팅은 잉크젯프린터의 잉크입자 크기가 사람 세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한 개념으로, 3D-프린팅과 제조방법은 동일하나 살아있는 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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