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3만개 기업서 사용 중

- 앞으로 50명이 동시 참여 가능한 화상회의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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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페이스북이 기업에서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데스크톱과 맥(Mac)용 챗 앱을 공개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화면 공유 기능과 파일 전송 이 탑재되어 있는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Facebook Workplace)는 현재 3만 여개 기업이 사용 중에 있으며, 그룹 영상 채팅도 지원된다. 향후 50명이 동시 참여 가능한 화상회의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의 동료와 실시간으로 채팅하고, 그룹에서 가상 브레인스토밍을 열거나,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에서 CEO의 프레젠테이션을 수행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4월 F8 컨퍼런스에서 1만 4,000여 곳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기업용 협업 툴(collaboration suite) 시장은 페이스북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슬랙, 구글 등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