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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자녀들 방학 기간 중 음란 동영상 노출에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www.jiran.com)는 22일 자사의 자녀 PC, 스마트폰 관리 솔루션 엑스키퍼 사용자 1만 명의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한 ‘2013년 2분기 청소년 PC, 스마트폰 이용실태보고서’를 발간하고, 자녀들이 방학기간 중 PC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유해동영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