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드론산업 적극 뛰어 들어…드론 항로 관리 스타트업 ‘에어맵’에 투자

    마이크로소트프가 드론 비행항로 관리 스타트업 에어맵(Airmap)에 집중 투자하면서 무인항공기 산업에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 드론 비행항로 관리 스타트업 에어맵(Airmap)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Qualcomm), 에어버스(Airbus), 라쿠텐(Rakuten), 소니(Sony) 등 IT업계 선두기업들에게서 2,600만 달러(약 290억 원)에 달하는 집중 투자를 받으며 드론(UAV, unmanned aerial vehicles) 업계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14년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설립된 에어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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