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파고, ‘한국어·중국어’ 간에도 인공신경망 번역(NMT) 적용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모바일 통역앱 파파고는 지난 10월 '한국어·영어'에 이어 '한국어·중국어' 언어 간에도 인공신경망 번역을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신경망 번역(NMT : Neural Machine Translation)은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빅데이터를 학습하고 번역하는 최신 번역 기술이다. 과거 통계기반 번역(SMT : Statistical Machine Translation)이 단어와 몇 개의 단어가 모인 구(Phrase) 단위로 쪼개 번역했다면, 인공신경망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