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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챗봇 ‘조(Zo)’ 킥(Kik)에서 시험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인공지능(AI) 챗봇 조(Zo)를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MS파워유저닷컴을 통해 메신저 앱 킥(Kik)에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조AI(Zo.ai)’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한 조는 우선 킥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인종, 종교, 성별 등 불미스러운 대화로 문제를 일으킨 테이(Tay)의 영향 때문인지 민감한 주제에 대해선 응답하지 않도록 서비스를 제한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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