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서 가장 풍부한 바이러스 동해에서 분리

[IT News 김종범 기자, itnews@itnews.or.kr] 국내 연구진이 동해에서 해양 바이러스 연구의 레퍼런스유전체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박테리오파지, 즉 세균을 먹고 사는 바이러스를 분리해냈다.   인도양, 태평양 등 다양한 해역에서 우점하는(전체 바이러스의 25퍼센트 차지) 대표 바이러스를 시험관에서 배양하게 되어 해양 미생물의 다양성과 물질순환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해양과학부 생명과학전공 조장천 교수팀(강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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