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안과 질환에 머신러닝 활용…구글 헬스전략에 인공지능 적용

▲ DeepMind 헬스 팀의 빛간섭단층촬영(OCT) 스캔 이미지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로 유명한 구글 자회사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가 안과 질환의 초기 징후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영국의 국가건강서비스(NHS, National Health Service: 영국의 건강보험)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안과 의사가 놓치기 쉬운 질환의 초기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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