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MVNO ‘프로젝트 파이’ 본격 확대…모두 연결 하겠다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통신 서비스 사업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가 미국에서 본격 확대하기 시작했다. 7일(현지시간) IT전문 미디어 더버지는 그동안 구글로부터 받은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제한적으로 가입했던 구글의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누구나 별도의 초대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구글의 프로젝트 파이는 구글이 기존의 통신망을 임대하여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으로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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