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산업에 1300억 투자…생체인터넷(IoB)에 집중

미래부와 산업부가 차세대 유망산업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에 1270억원 투입하기로 했다. 두 부처는 전기·전자·IT 기술을 활용할 경우 단기간 내 시장 선점이 가능하고, IT분야뿐 아니라 의료·국방·섬유 등 유관산업의 첨단화와 고도화도 기대하고 있다.  미래부는 산업부와 공동으로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프로젝트의 대표 분야인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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