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마존에 맞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강화…다이앤 그린 담당

구글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를 강화할 전망이다. 구글은 19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대모'격인 VMware 공동 설립자 다이앤 그린(Diane Greene)을 새로운 통합 클라우드 사업부문(Google for Work, Cloud Platform, Google Apps 통합)을 담당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다이앤 그린은 2012년 이후 3년간 구글 이사진으로 재직 중이며 현재 구글 기업 고객 사업부(Enterprise Business) 부문 SV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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