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우 세벌식 타자기’, ‘한글1.0’ 문화재 된다

[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문화재청(청장 변영섭, www.cha.go.kr)은 근․현대 산업기술 분야에서 산업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공병우 세벌식 타자기’, ‘한글 1.0 패키지’, ‘압사기’, ‘현대자동차 포니1’ 등 18건을 21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공병우 세벌식 타자기’는 공병우(公炳禹, 1906~1995)가 개발한 타자기이다. 현재의 표준 자판은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두벌식 배열이지만, 이 타자기의 자판은 글쇠에 자음과 모음 외에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