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제공 앱 4개, 장애인 이용 어려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제공 중인 앱들이 장애인의 이용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모바일 앱 평가·인증기관인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와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은 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하는 앱 4개(결핵zero,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질병관리본부 mini, 희망의씨앗조혈모세포 기증희망)에 대해 정보에 취약한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편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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