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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개발자 콘퍼런스 ‘구글 I/O 2015’에서 SK텔레콤 증강현실 플랫폼과 구글의 3D 기술이 결합된 ‘T-AR for Project Tango’가 공개됐다. 또한 3D 센서가 탑재된 IT기기 ‘Tango’를 이용해 시연도 진행됐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현실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융합·보완해 주는 기술로 스마트기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실제 환경이나 사물에 부가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Project Tang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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