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창업 생태계가 필요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온라인을 통한 금융서비스가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제도와 규제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은산분리 규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수십년간 대면으로만 허용되던 실명확인 방식 관행도 이번 기회에 바꾸어야 한다”며 “걸림돌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치우겠다”고 적극적인 금융규제 개선의지를 피력했다.  임 위원장은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 공개 세미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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