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병원, ‘뇌졸증 예고 모자’ 개발

뇌파(腦波, Brain wave)는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신호이며, 뇌의 활동상황을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 지금까지 이 뇌파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컴퓨터(BCI, Brain Computer Interface)’처럼 과학논문에 등장하거나, 중증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데 활용됐는데 이러한 뇌파를 이용해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예방하고, 현대사회에 널리 퍼진 우울증까지 진단할 수 있는 ‘뇌졸중 예고 모자’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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