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타운’ 킥스토어 차용 아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지난해 9월 말 오픈한 창조경제타운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민·관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주는 아이디어 발현 플랫폼”이라며 “킥스토어는 지난해 3월 오픈한 상품판매 온라인 쇼핑몰로서 오픈 시점과 성격이 다른 창조경제타운이 킥스토어를 차용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부의 창조경제타운과 산업부의 비즈니스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