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알약으로 질병 탐지…바이오 기업?

  구글이 알약 하나로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는 알약 개발에 착수했다. 구글 비밀 연구소 '구글X' 앤드류 콘래드(Andrew Conrad) 생명과학연구 실장은 지난 10월 28일 열린 '월스트리트 저널 디지털 컨퍼런스'에서 암을 비롯한 질병을 미리 발견하는 나노 기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구글은 현재 나노입자 알약과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 중이며, 관련 특허와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