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위한 청년·엔젤 서포터즈 모집

[유재환 기자]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2014 서울스타트업 엔젤투자 컨퍼런스’에 참가할 청년·엔젤서포터즈를 10월6일~10월17일(금)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스타트업 엔젤투자 컨퍼런스’는 서울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역량강화 및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기업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는 ‘창업기업 Value-up대회’와 투자유치를 위한 ‘Demo-day’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엔젤 서포터즈는 ‘창업기업 Value-up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을 48시간내 공동창작과정을 통해 업그레이드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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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타트업 엔젤투자 컨퍼런스 개념도

 

 

청년서포터즈는 창업에 관심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및 엔젤투자자는 10월 17일(금)까지 서울중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서울창업보육협의회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하여 최종 참가자 40명(청년 30명, 엔젤 10명)을 선별할 예정이며, 대회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아이템개발비 또는 멘토수당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3)은 서울중기청장상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도 1등(1팀) 500만원, 2등(1팀) 300만원, 3등(1팀) 200만원씩 각각 지급된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대학·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BI 창업기업에 맞춤형 정책을 제공하는 정부 3.0의 일환으로서, 기존 투자자 중심에서 창업자·투자자간 양방향 네트워킹이 가능한 투자유치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 정부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인 창업분위기 확산과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청년들이 본인만의 시야에 갇히기 쉬운 창업가들에게 오픈 소스를 제공하고, 창업기업과 투자자간 신뢰쌓기를 통해 투자유치성공률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