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년이 인공코 기반, 호흡으로 폐렴을 진단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가 되고 있는 폐렴 진단 장치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래머 벤자민 카베(Benjamin Cabé)가 2021년 공개한 인공코를 이용해 개발했다. 벤자민 카베가 개발한 이 인공코는 내부에 가스 센서나 컴퓨터 보드가 탑재되어 있고, 물체로부터 방출되는 기체의 성분을 분석해 그 종류를 추정할 수...
글로벌 IT기업들의 3차원 OS 개발 경쟁이 시작됐다. 최근 구글이 AR 기기용 운영체제(OS)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페이스북도 이미 차세대 증강현실(AR) 기기용 OS 개발을 진행 중이다. OS의 강자 마이크로소프트도 사티아 나델라 CEO는 빌드2021 기조연설을 통해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차세대 윈도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지금까지 모든 2차원 디스플레이가 3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은 당연한...
블루투스(Bluetooth)는 근거리 저전력 무선통신기술로 무선 헤드폰이나 컴퓨터 마우스 등 개인용 기기들을 연결해 사용되고 있다. 블루투스는 라이선스가 없는 주파수로 와이파이(Wi-Fi) 대안으로 사용하고 있다.이런 블루투스가 레이저 빔 원리를 이용해 30km 이상 장거리에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블루투스 비콘(Beacon)이 개발됐다. 실시간 자산관리 회사인 앱트리시티(Apptricity)가 개발한 블루투스 비콘은 자사 기존 자산 및 재고 추적...
애플이 사회적 거리를 둔 사람들을 그룹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특허를 획득했다.애플 특허 ‘합성 그룹 셀피 생성(Generating synthetic group selfies, Patent US 10,672,167 B2)’는 사용자가 개별로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고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그룹 셀카로 합칠 수 있는 컴퓨팅 장치다. 즉 멀리 떨어져 있는 사용자들이 한 대의 스마트폰 카메라 주위에 사람들이...
구글이 렌즈를 이용해 학생들의 수학 방정식 등 STEM 문제를 풀 수 있는 가정교사 교육 도구를 출시한다. 구글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2019년 인수한 모바일 학습 앱 '소크라틱(Socratic)'의 기술을 사용해 구글 렌즈로 촬영하면 사진 속 모든 문제를 인식해 원하는 방법으로 풀어준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 소크라틱은 AI를 활용해 시험문제나 교과서 등에 적힌 수학 방정식을 사진으로 찍으면...
아마존 드론 배송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에어’ (Amazon Prime Air)에 먹구름이 꼈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한 100여 명이 넘는 영국 직원이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2013년에 발표된 “드론을 사용해 주문 후 30분 이내에 상품을 배송한다”는 아마존의 야심 찬 계획인‘아마존 프라임 에어’는 2014년부터 시험 비행을 시작했고, 마침내 2020년 8월 31일 미연방항공국(FAA)의 승인을 받았다. 현재는...
일본 건설업체가 로봇을 사용해 댐을 건설하고 있다.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직면해 있는 건설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일본 건설회사 오바야시(Obayashi Corporation)는 일본 혼슈에 있는 미에현에서 콘크리트 댐을 건설 하는 데 로봇을 투입하고 있다. 닛케이 아시아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댐 높이는 84m며, 폭은 334m로 2023년 3월에 완공될 예정이다.댐 건설에는 수년간...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AWS는 컴퓨팅이나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등 방대하고 복잡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많은 서비스군을 잘 조합해 이용하는 빌딩블록이 AWS 장점이다. 하지만, 서비스 종류가 너무 많아 좀처럼 전체를 파악하기 힘들다. 엔지니어이자 컨설턴트인 조슈아 테이선(Joshua Thijssen)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AWS 모든 서비스를 간단하게 정리해 설명하고 있다.아마존 대시보드에서 이용 가능한 AWS...
 구글이 2013년부터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기기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자폐증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스탠포드의대(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는 구글 글래스를 이용해 자폐증 아이들에게 행동 요법을 실시하는 ‘슈퍼파워 글래스(Superpower Glas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자폐증은 보통 3세 이전 아동기 초반에 나타나는 전반적인 발달장애로 유전과 생화학, 뇌와 관련된 요인 등이 복잡하게 관여해 일어나는 선천성 뇌기능장애다....
구글이 모바일용 기계 학습 라이브러리 텐서플로 라이트(TensorFlow Lite)와 신경망 추론 최적화 라이브러리 XNNPACK에 추가적인 스파스(Sparse) 최적화를 적용해 추론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발표했다.스파스(Sparse)는 '척척'을 의미하는 단어다. 빅데이터 등 해석에서 데이터 전체는 대규모이지만 의미 있는 데이터는 극히 일부밖에 없는 상황이 많다. 스파스 모델링은 이러한 성질을 가진 데이터를 취사선택하고 의미 있는 데이터만 분석하는...
 삼성전자가 업계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하나로 결합해 최대 1.2TFLOPS 성능의 HBM-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최근 인공지능의 응용 영역이 확대되고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고성능 메모리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커져 왔으나 기존 메모리로는 폰 노이만 구조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웠다. 폰 노이만 구조는 오늘날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CPU가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불러오고 실행하며 그...
정부가 전남 신안 앞바다에 2030년까지 48조5000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한다.8.2GW는 원자력발전소 약 8기에 해당하는 전력량이며, 신안 풍력단지는 지난해 기준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인 영국의 ‘Horn Sea’(1.12GW)의 7배 이상 큰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전남 해상풍력 잠재량은 12.4GW로 국내 전체(33.2GW)의 37.3%를 차지한다.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전남 신안군 임자2대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