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1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한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는 오늘 공식 출시된 LG전자의 스마트폰 ‘V30’에서 최초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 주 내 안드로이드 6.0 이상(마시멜로, 누가, 오레오)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처음 공개된 구글 어시스턴트는 실생활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현실과 가상현실이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치 SF영화에서 나올 법한 신기술인 ‘증강현실’, 즉 현실의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3D로 덧붙이는 기술인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 (Project Tango)’가 조만간 7인치 태블릿PC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태블릿PC에 2개의 후방 카메라를 비롯해 공간의 깊이를 잴 수 있는 적외선 뎁스 센서와 움직임을...
SK텔레콤이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인 5G로의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는 ‘5G 백서’를 발간했다.SK텔레콤은 ITU 전권회의를 맞아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5G 관련 국제 컨퍼런스인 ‘5G 글로벌 서밋(5G Global Summit)’ 현장에서 차세대 통신의 밑그림을 담은 국내 최초의 ‘5G 백서’를 공개 중이다.이번에 공개된 ‘5G 백서’는 2020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5G...
네이버가 국토부로부터 국내 IT업계 첫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아 실제 도로에서 주행 실험을 실시한다.    네이버는 지난 달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네이버랩스(www.naverlabs.com)가 국토부가 부여하는 자율 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가 지난해 DEVIEW 2016을 통해 공개했던 네이버랩스의 자율 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상에서 시험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임시운행 허가는 국내...
고객 관계관리(CRM) 애플리케이션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관련 분야에서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지키고 있다.현재 13가지에 이르는 기업용 고객관리 솔루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는 3만 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기업 가치는 120억 달러(한화 약 13조 8660억 원)로 알려져 있다. 또한 CRM 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으며,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의...
가트너(Gartner)는 2014년 3분기 전세계 휴대폰 판매량이 정체된 가운데, 같은 기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20.3% 성장하며 3억 100대에 달했다고 밝혔다.가트너 책임 연구원 로베르타 코자는 “2014년 3분기 피처폰과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간의 가격 차가 더욱 줄면서 피처폰의 판매는 25% 감소했다”라며, “2014년 3분기 스마트폰은 전세계 모바일 폰 판매량의 66%를 차지했으며, 2018년에 이르면 10개의...
 애플의 Q1(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0%가량 성장한 $746억, 순이익 $180억으로 놀랄 만한 성과를 냈다. 매출의 일등 공신은 예상대로 아이폰이었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마감된 2015년 회계연도 1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애플의 아이폰 판매 대수는 7,4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가 성장했다. 특히 중국 시장의 판매 대수가...
구글이 5년만에 다시 중국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출신 아미르 에프라티(Amir Efrati)의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구글이 2010년 중국시장에서 철수한 이래로, 5년만에 중국 본토 시장에 다시 진출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글은 중국 정부에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 중국어 버전 인허가 관련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빠르면 올해...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8TPBJN5TpLQ]중국의 애플 샤오미(小米, 작은 쌀, 좁쌀)가 무서운 속도로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최신 스마트폰 모델 미포(Mi4)를 출시했다.특히 Mi4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그간 주력해온 샤오미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첫 번째 모델이다.삼성전자도 아직 못하고 있는 메탈(Metal) 소재(아직은 Seamless가 아니어서 애플을 10% 정도 따라 잡지 못했지만)를 사용한 세련된...
올해 말부터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약 330만 대의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윈도 기반 컴퓨터를 리눅스(Linux) 기반 개방형 운영체제인 구름 OS, 하모니카 OS, 티맥스 OS 등으로 전환할 계획이다.개방형 OS는 특정기업에 종속된 MS윈도와 달리 소스프로그램이 공개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PC 운영프로그램이다.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부터는 행안부의 일부 인터넷PC에 개방형 OS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음성인식 AI 코타나(Cortana)와 알렉사(Alexa)가 서로 연결된 통합 작업이 완료됐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2017년 8월 통합 전략을 진행한다고 발표한 지 1년 만이다. 아마존 에코(Echo)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를 불러들일 수 있고 윈도10 PC 및 하마카돈 인보크(Harman Kardon Invoke) 스피커에서 아마존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사용자에게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코타나와 알렉사 통합은...
  많은 사람들이 실패했다고 생각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구글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nterprise Edition) 라는 이름으로, 많은 기업들이 이미 비밀리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구글 X는 기업용 제품으로 양산된 구글 글래스 EE는 최근 2년간 GE를 비롯해 보잉, DHL, 폭스바겐, 농기계 제조업체 AGCO 등 33개의 회사 직원 수 백명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쓰임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