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향후 3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 2,000억 위안(약 34조 7,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4월 20일에 발표했다. 이는 알리바바가 중국 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경쟁하기 위한 것이다.알리바바는 엄청난 양의 전자상거래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LG전자가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인 ‘LG 라이프밴드 터치(Lifeband Touch)’와 ‘심박 이어폰(Heart Rate Earphones)’을 18일부터 북미 최대 전자유통업체 베스트바이에서 판매한다. ‘LG 라이프밴드 터치’는 영국, 스페인, 이태리,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두 제품 모두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LG 피트니스 앱’을 비롯해,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 ‘런키퍼(Runkeeper)’, ‘맵마이피트니스(MapMyFitness)’등 다양한 건강관리 앱을 통해...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 업체 아마존이 4일(현지시간) 바코드 스캐너와 음성 인식기를 결합한 막대 형태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기 아마존 대시Amazon Dash)를 공개했다. 아마존 대시는 손바닥만 한 막대 모양으로 사용자가 제품을 말하거나 바코드를 스캔하면 물품이 자동으로 와이파이를 통해 식료품 배송 사이트 '아마존 프레시'와 연동해 온라인 주문 목록에 추가된다. 현재 대시는...
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앱 기술을 농·축 산업에 접목 시킨 것이다. 말 그대로 영농과학화의 실현이라 할 수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작년에 설립된 농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그래뇰라(Granular)는 22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의 유수 벤처 캐피탈인 앤드리신 호로비츠, 구글 벤처스, 코슬라 벤처스 등으로 부터 1,87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그래뇰라는 물과 비료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테슬라의 솔라시티(SolarCity) 인수 이후 첫 프로젝트로 미국령 사모아(American Samoa) 지역 타우(Ta’u) 섬 전체에 태양광 지붕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테슬라는 지난 11월 17일, 주주총회 찬반투표에서 태양광 에너지 서비스 업체 솔라시티(SolarCity) 인수 건에 대해 85%의 지지를 얻어 공식적으로 인수했다. 따라서 테슬라의 태양광 지붕패널 솔라루프 출시를 비롯해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조성이...
정부가 ‘정부3.0’을 주장하면서 공공정보의 개방·공유·소통·활용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 대다수가 웹사이트 정보 검색을 전체 또는 부분 차단해 정부 정책에 역행하고 국민들의 정보 접근에 불편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연금관리공단, 공무원연금관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기금관리형 준 정부기관 16개 공공기관 중 2개 기관(12.5%)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의 정보검색을 전체 차단하고, 10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약 2억5000만 명의 고객 서비스 기록이 웹상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 업체 컴페어리테크(Comparitech)에 따르면 웹상에 공개된 약 2억5000만 건의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서비스 및 지원(CSS) 기록은 2005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14년 동안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에이전트와 고객 간의 대화 로그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암호 및 기타 인증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액세스...
네이버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라이다(LiDAR)'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이스라엘 기업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Innoviz Technologies)에 글로벌 전장기업과 함께 6500만 달러(약 728억원)를 공동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다(LiDAR)'는 자율주행차에서 '눈' 역할을 한다.  전파를 사용하는 ‘레이더(Radar)’와 달리 라이다는 직진성이 강한 레이저를 활용해 물체의 위치와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센서다.  이를 통해 획득한 3D 데이터로 센서...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2개 국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30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터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 한 구글 홈(Google Home) 및 조명, 서모스탯, 보안 및 스마트 홈 허브 등 각종 가정 안에서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2개 국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서 구글...
3D프린터는 이제 낯선 용어가 아닐 만큼 모두가 아는 제품이 되었다. 3D 프린터를 활용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곤 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아주 색다른 경우이다. 은은한 빛과 향긋한 냄새를 연출하는 뚫새김조명(리쏘페인-Lithophane)이 바로 그것이다. 뚫새김, 리쏘페인은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도자기, 찻잔의 겉쪽을 파거나 아로새긴 뒤 촛불이나 빛을 비춰 돋보이게 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3D프린터의...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SW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및 대학에 이르는 SW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 이를 위해 ▲초중등 SW교육 본격 확산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교육 혁신 ▲민관협력으로 친 SW문화확산 등 3대 분야 12개 과제가...
폭스바겐(Volkswagen)이 오는 10월에 열리는 파리 모터쇼(Paris motor show, Mondial de L'automobile)에서 1회 충전으로 300마일(약 48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프로토타입(Prototype)을 선보인다. 2018년 출시 예정인 이 전기차는 테슬라의 전용 급속충전기인 슈퍼차저보다 성능이 뛰어나 주목을 받고 있다.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은 폭스바겐이 공개할 새로운 전기차는 2018년에 출시되며, 단 15분의 충전으로 최대 300마일까지 주행이 가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