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rick.ac.uk/media/11729/sidebysideresize.mp4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인 김진수 서울대 교수와 김대식 박사(서울대 화학부 연수연구원)는 유전자가위의 표적이탈효과를 분석하는 연구로 공동 참여해 영국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The Francis Crick Institute) 케이시 니아칸 (Kathy K. Niakan) 교수 연구팀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인간배아의 발달 과정에서 OCT4 유전자의 기능을 밝혔다. OCT4 (POU5F1)는 배아의 발달 과정을 조절하는 전사인자로...
케임브리지대학 줄기세포 연구팀이 뇌와 박동하는 심장을 가진 합성 배아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이 만들어낸 합성배아는 자연적으로 성장한 배아와 유사한 조직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이식용 인공장기 개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연구 결과(논문명: Synthetic embryos complete gastrulation to neurulation and organogenesis)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8월 25일(현지시각) 실렸다.줄기세포는 상대적으로 발생이 덜된 미분화된 세포로 몸의...
 '치아' 표면층 에나멜(법랑질)이 녹아서 생기는 충치로 전 세계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다. 에나멜이 손상되면 신체 자연치유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법랑질의 관리와 치료는 치의학의 주된 관심사 가운데 하나다.중국 저장대학(Zhejiang University) 연구팀이 손상된 치아 '에나멜‘을 복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치아의 에나멜은 무기질과 미네랄로 구성된 조직으로 석회화 과정에 의해 형성된다. 에나멜 아세포라는 세포가 ‘에나멜 단백질’이라는 특수한...
생수병에 수십만 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정수기 필터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플라스틱의 미세한 입자인 마이크로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은 공기 중, 식수 등 모든 곳에 존재하며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컬럼비아대 연구팀이 생수 속에 수십만 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 결과(논문명: Rapid...
13m 높이의 거대한 '모래전지'로 풍력, 태양광 발전의 잉여 에너지를 열로 저장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으로 떠오른 재생에너지. 하지만 풍력, 태양광 등 자연 에너지에 의존하는 발전 방식은 일정한 출력 유지가 어려워 에너지 저장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최근 핀란드 에너지 저장 스타트업 '폴라나이트에너지(Polar Night Energy)'는 이러한...
올리브유에 함유된 올레산이 노화 방지 및 장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KAIST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 연구팀이 지방 대사, 특히 불포화 지방산의 대사가 저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체 내에서 변화하고, 생명체가 오래 살도록 하는 데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 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PLOS Biology)’ 8월 13일 자 온라인판에...
한 여성이 두뇌피질에 연결된 디지털 링크를 사용해 아바타에 접속한다. 뇌졸중으로 말하기 능력을 잃은 앤이 뇌 활동에서 의도한 단어와 표정을 해독하는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두 가지 새로운 기술로 이전 시스템보다 최대 75%의 정확도로 의도한 단어를 몇 배 더 빠르게 말을 할 수 있다.[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vL7yMn6kiMg]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와 스탠퍼드대학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두...
 구글이 인간만큼 뛰어난 인공지능 컴퓨터 게이머를 개발했다. 구글 자회사인 영국 딥마인드(DeepMind)가 인간 프로게이머 수준의 컴퓨터 게임 능력을 스스로 학습해 비디오게임 방법을 터득하는 인공지능(AI)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과학지 네이처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인공지능 강화 학습과 생물학적 신경망 학습 방식을 결합해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49가지 비디오게임을 깨기 위한 전략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과학자들이 스트레스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만병의 근원임을 처음으로 밝혀냈다.미국 시카고대의 인간유전학과를 중심으로, 에모리대 영장류연구센터, 버몽대의 심리학과, 존스홉킨스대의 생물통계학과의 과학자들이, 스트레스(Stress)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레서스 원숭이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처음으로 밝혀, “레서스 원숭이의 면역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사회환경과 관련된 유전자 조절 변이(Social environment is associated with gene regulatory variation in the...
  코로나 19(COVID-19) 전 세계 데이터를 연구한 결과 비타민 D 결핍과 사망률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한국,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이란, 스페인, 스위스, 영국, 미국 등 병원 데이터를 통계 분석한 결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과 같이 사망률이 높은 국가 환자는 다른 나라 환자에 비해 비타민 D 수준이 매우...
바이러스(Virus)를 고효율 배터리의 소재로 사용하는 꿈의 기술이 개발됐다. 이른바 3대 첨단기술로 불리는 BT(생명공학)와 NT(나노공학), 그리고 IT(정보기술)가 모두 만난 이 획기적 리튬이온전지 제조기술은 향후 휴대전화기의 배터리 용량 확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MIT 공대 박사과정에 있는 한국의 과학자들이 주도해 나노크기 미세한 바이러스를 유전자 조작기법을 통해 리튬이온 전지에 쓰일 무기물 전극으로...
1회 투여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이 추가접종하면 항체가 접종 4주 후에는 9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얀센 연구팀은 ‘Ad26.COV2.S 백신’ 1회 접종 또는 2회 접종한 20명과 위약을 접종한 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런데 2차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에게서 항체가 빠르고 강력하게 증가했다. 접종 후 28일 동안 항체 수치가 9배나 증가한 것이다.‘Ad26.COV2.S...